Product
가정용 '코코린'
CoCoLin
"말리고 분쇄하는 음식물 처리기는 잊으세요!"
전기비 부담에 처리의 불편함까지 주는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안녕!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 코코린을 만나면
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 제로!!!!
코코린은 음식물 뿐만 아니라
국물까지 완전히 없애드립니다.
이제는 음식물쓰레기 들고
밖에 나가지 마세요!!!
음식물처리기는 이제 안녕!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 코코린을 만나면
음식물 쓰레기 스트레스 제로!!!!
코코린은 음식물 뿐만 아니라
국물까지 완전히 없애드립니다.
이제는 음식물쓰레기 들고
밖에 나가지 마세요!!!
-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 코코린 처리방식
- 히터나 팬으로 음식물을 고온에서 말리기만 하던 기존의 건조기와는 달리 음식물 자연처리 시스템, (주)다짠다 앤 컴포드는 특허받은 발효미생물을 이용해 단기간(6~8)내에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 소멸시키는 장치입니다
- 코코린과 다른 처리 방식 비교
- • 탁월한 사용성 :
식탁에서 곧바로 음식물을 모아서 수시로 투입이 가능하고 소량의 잔존물은 월1회 퇴비로 재활용하세요.
• 최저 유지비 적용 :
미생물을 교환해줄 필요가 없음은 물론 음식물 처리량에 따라 전기료가 달라집니다.
1kg처리에 1kWh면 OK!
• 부대비용 Zero! 최저 유지비 :
일단 설치하면 발효미생물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대비용이 없습니다.
• 오폐수가 전혀 없음 :
음식물쓰레기를 완전히 발효해 이산화탄소, 수증기 등 기체로 배출하므로 오폐수배출 호스가 필요 없으며 배출하는 기체에도 대기오염 물질이나 악취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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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사용법
- • 뚜껑을 열고 음식물쓰레기를 넣은 다음 뚜껑을 닫으면 끝!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1. 투입구 열기 → 2. 음식물 쓰레기 투입 → 3. 투입구 닫기
• 어린이도 어르신도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사용법이 간단합니다.
• 사용하실 때는 처리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무 때나 넣으세요.
• 식탁에서 코코린으로 바로, 모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 최저 유지비 적용
- • 음식물의 발효가 끝나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하는 인공지는 시스템을 채택하여 음식물을 넣는 양에 따라 전기료가 달라집니다.
(음식물 1kg 처리에 약 1kWh의 전기가 소비됩니다.)
• 월간 최대 소비전력량 60kWh(하루에 2kg씩 매일매일 넣은 경우) 현재 300kWh를 사용하는 가정의 경우, 추가 전기료는 누진세를 적용하여 7,800원 정도입니다.
- 부대비용 ZERO! 최저 유지비
- 일단 설치하면 발효미생물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대비용이 없습니다.
- 상태를 표시해 주는 외부 LED
- 무조작 무버튼 인공지는 시스템
뚜껑열고 음식물 쓰레기만 넣어주면 코코린이 스스로 알아서 처리해주고 LED 표시등이 동작 상태를 알려줍니다.
- • 전원램프 : 전원 플러그를 꽂으면 램프가 켜집니다. 제품의 뚜껑을 열면 램프가 깜박이며, 안전을 위하여 교반 날개의 회전을 중지합니다.
• 운전램프 : 분해조내의 기재와 음식물쓰레기를 골고루 섞은후 분해 중입니다.
• 절전램프 : 분해가 완료되었거나 장기간 음식쓰레기를 투입하지 않았을 때는 절전 상태로 들어갑니다. 휴가 등 집을 비울 때라도, 전원 플러그를 뽑지 마세요. 자동 절전됩니다.
• 점검램프 : 분해조 내부에 이물질이 끼이거나 기재가 굳어 교반모터가 작동을 못하면 경고음이 울리며 램프가 깜박입니다.
- 향상된 성능
- • 최적화된 모터, 히터, 습도 컨트롤이 적용된 PCB
• 절전 중 교반작용으로 인한 기재굳음 현상 해결 및 분해용량의 증대
• 더욱 강화된 특허 미생물의 사용으로 인한 분해용량의 증대 3 (2kg/일)
• 내부 재질의 내구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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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린을 사용하시면• 식탁위 음식물쓰레기 “ZERO"
• 처리 후 잔여 음식물 쓰레기 “ZERO"
• 하수도 오염 “ZERO"
• 수거과정 및 처리시설 필요 "ZERO" - 해충, 벌레,악취 걱정없는 위생적인 환경
- 해충&세균 걱정 No! : 국, 찌개 등 국물은 물론 벌레나 세균 등도 6~8 시간내에 흔적도 없이 분해시킵니다.
- 친환경 제품 코코린, 잔존물은 버리지 말고 퇴비로 사용하세요
- 부속품 및 유의사항
- 제품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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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방식 미생물 발효 / 소멸방식 분해용량 2kg/일 분해시간 24시간 정격전압 AC220V / 60Hz 사용온도 0~40°C 탈취방식 첨착활성탄 촉매 방식 소비전력량 2.4kWh / 일 제품중량 21k 외형치수(WxDxH) 400×400×780(mm)_WHITE, SILVER - 제품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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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 - 투입구를 열고 음식물 쓰레기를 넣습니다.
• 02 - 투입구를 닫으면 교반봉이 회전하여 음식물쓰레기를 분해시킵니다.
• 03 - 한달정도 사용하여 그림과 같이 잔존물이 쌓이면 회전축이 보이는 1번 상태까지 퍼내어주십시오.
• 04 - 음식물쓰레기 투입 대기 중 - 제품의 특징과 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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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의 편리성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무조작, 무버튼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투입구를 열고 음식물쓰레기만 넣고 닫기만하면 알아서 처리가 됩니다.
• 효율적인 전기사용
기기내부의 습도 및 온도감지를 통해 음식물 발효완료 시점을 판단하여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전환되며 유지비절감효과를 냅니다.
(음식물 1kg 처리에 약 1kWh의 전기가 소비)
• 음식물 쓰레기 수거 처리비용 無
종량제 수거 및 RFID 카드방식과는 달리 처리비용이 전혀 없고 퇴비로 사용할 수 있고, 불필요할 경우 일반쓰레기봉투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처리
음식물의 양이 약 95%까지 감소되며, 일부는 인체에 무해한 수증기로 증발하고 나머지는 가루형태로 배출되어 음식물쓰레기를 버릴 때의 불편함과 냄새 걱정이 없습니다.
제품의 특징
- 01. 발효미생물을 사용하여 음식물쓰레기 완전소멸
- • 발효미생물의 방호 작용에 의하여 투입된 음식물의 90~95%는 소멸되고, 나머지 5%는 양질의 퇴비로 남게 됩니다.
- 02. 음식물이 발생할 때마다 투입
- • 음식물쓰레기는 대체로 6~8시간이면 소멸됩니다.
• 사용하실 때는 소멸되는 시간에 구애 받지 말고 아무때나 넣으시면 됩니다. 이젠 음식물을 모을 필요가 없어요.
- 03. 최저의 유지비용
- • 발효미생물을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므로 부대비용이 없습니다.
• 발효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열이 발생하므로 전력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04. 진정한 친환경 제품
- • 음식물은 완전히 소멸되고 남은 5%의 잔존물은 양질의 퇴비로 사용 가능합니다.
• 음식물을 말리기만해서는 음식물쓰레기로 따로 분류하여 배출, 보관, 수거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므로 환경에 도움되는 점은 없습니다. (주)다짠다 앤 컴포드는 이 모든 과정을 없애줍니다.
•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으며, 오수나 폐수의 발생도 전혀 없어서 오염을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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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생선류, 면/곡류, 생선뼈/닭 뼈, 과일/야채류, 과자류, 계란/게 껍질, 김치류, 된장찌개류• 유기물(생명현상과 관련하여 만들어진 화합물)은 모두 분해 가능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사람이 먹고 소화시킬 수 있는 것은 모두 분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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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뼈/돼지 뼈, 조개껍질류, 나무젓가락/이쑤시개, 비닐봉지/플라스틱/고무류, 금속/유리류, 종이/천/테이프, 담배류, 약품류• 소/돼지 뼈는 그대로는 기계가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넣지 않는 것이 좋으나, 유기물이므로 잘게 파쇄해서 넣으면 안전하게 분해할수 있습니다.
⊙ (주)다짠다 앤 컴포드 발효미생물의 특징
• 고온, 고염, 고산성을 좋아하는 해저 미생물로 맵고 짠 한국 음식물의 처리에 적합
